제품 소개/추억의 제품 · 2018. 7. 16. 21:07
스카이 후 “SKY IM-S410”
스카이 후 “SKY IM-S410” 이제는 추억의 화사가 되었지만, 과거에는 한 때, 지금의 애플이 가지는 느낌을 가지던 휴대폰 제조회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SKY라는 회사였는데요. 스카이는 자신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색깔을 유지하면서 휴대폰 시장에서 명성을 이어나갔습니다. 하지만 이후, 경영 악화로 인해서, 더 이상 회사를 유지하지 못하고 결국 팬택에 흡수를 당했고, 그 이후에는 결국 핸택 역시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선보였던 스카이 휴대폰” 스카이는 휴대폰 시장에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면서 독특한 디자인과 서비스를 시도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애플에 버금가는 인기를 거둘 수도 있었는데요. 2009년에는 “바람”으로 작동한다는 콘셉트의 독특한 휴대폰이 나오기도 했..